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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진 가정의 아픔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호세아 1:1-2:1 찬송: 301장. 지금까지 지내 온 것 호세아 선지자는 가장 타락한 이스라엘의 마지막 시대를 살았습니다. 가장 책임이 크고 가장 힘겨운 사명을 감당한 선지자였습니다. 그를 향한 첫번째 사명은 음란한 아내와 결혼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음란한 아내와 결혼하고 싶은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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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비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느헤미야 13:23-31 찬송: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결혼의 비밀이 놀랍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맺은 관계의 원형입니다. 결혼은 남자와 여자가 한 몸을 이루어 하나님의 언약 안으로 들어가는 축복의 관계입니다. 이 단순하고 분명한 성경의 가치가 위협 받는 시대에 살아서 많은 논쟁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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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개혁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느헤미야 13:1-9 찬송: 278장.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는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의 심판을 다시 확정하시는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축복의 기회를 잃었습니다. 이스라엘을 보고 저주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는 것은 구원의 방주에 들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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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출 수 없는 기쁨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느헤미야 12:31-47 찬송: 29장. 성도여 다 함께 성벽을 재건하고 봉헌한 사람들은 제사장들과 노래하는 자들을 앞세워 두 방향으로 성벽을 돌았습니다. 성벽은 원수로부터 자신을 지켜내기 위한 구조물입니다. 그 성벽이 황폐해 지고 무너지자 원수들은 거룩한 땅을 짓밟고 거룩한 백성은 다시 회복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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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으실 만한 예배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느헤미야 12:22-30 찬송: 21장. 다 찬양하여라 포로의 시절을 보내고 무너진 예루살렘을 재건한 사람들의 최종 목적은 예배의 회복이었습니다. 바벨론의 강가에서 눈물로 기도하고 노래하던 자들이 있었습니다. 예루살렘을 향한 향수와 더불어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예루살렘의 영광을 꿈꾸며 믿음을 지켰습니다. 그들은 예루살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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