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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아릴 수 없는 은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11:25-36 찬송: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넘어짐의 은혜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유대인들을 시기하기까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채워질 것입니다. 그 숫자가 얼마나 될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이 숨겨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기대는 얼마나 될까요? 만약 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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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짐의 은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11:11-24 찬송: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은혜로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사용한 바울의 설명은 접붙임입니다. 참감람나무에 돌감람나무를 접붙여서 자격 없는 이방인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설명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접붙이는 일을 행하고 계십니다. 이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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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내 손을 벌렸도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10:14-21 찬송: 520장.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구원 얻는 우리의 믿음은 홀로 가능하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수고와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 구원을 완성하는 여정에 동참하고 구원을 누리고 구원을 기뻐하게 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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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의 마침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10:1-13 찬송: 267장.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믿음의 경주에서 출발보다 결승점에 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믿음으로 시작하여 육체로 마치는 자가 많습니다. 믿음의 여정에서 멈춰선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됩니다. 하나님의 의를 알지 못하는 자는 지금도 자기의 의를 의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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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림돌과 거치는 바위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9:25-33 찬송: 540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예수님이 이 땅에서 전하신 메시지와 삶의 방식은 급진적이었습니다. 그들이 당시에 생각했던 구원의 길과 하나님의 생각이 너무 달랐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찾아가기 보다는 죄인들의 친구같이 보였습니다. 세례 요한이 회개를 외쳤을 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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