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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녀의 포도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17:1-6 찬송: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음녀는 거룩한 신부와 대비됩니다. 성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결혼 안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기쁨이고 그 유산으로 믿음의 자녀들을 허락하십니다. 음녀는 가정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파괴하는 세력입니다. 물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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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노래를 부르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15:1-8 찬송: 14장. 주 우리 하나님 하나님의 마지막 재앙은 일곱 대접의 심판입니다. 일곱 인과 일곱 나팔의 재앙은 일곱 대접의 재앙으로 이어집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이것으로 끝나게 됩니다. 그 재앙을 내리기 전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들의 노래가 소개됩니다. 그 노래는 모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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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의 때를 기다리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14:14-20 찬송: 265장.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추수 때가 다가올 때 추수할 일꾼이 부족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추수할 일꾼을 보내주시는 분은 하늘의 아버지이십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후에 영적으로 우리는 추수의 시기를 보내는 것입니다. 말세의 때는 추수의 때입니다. 추수하기 위해서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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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배워야 할 노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14:1-13 찬송: 150장. 갈보리 산 위에 666이 짐승의 숫자이고 멸망 받을 사람의 숫자라면 144,000은 구원 받은 성도의 숫자입니다. 시온산에 서 있는 어린 양과 함께 하는 주님의 백성들입니다.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아버지의 이름이 쓰여져 있습니다. 하늘로부터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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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지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13:11-18 찬송: 546장.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또 다른 짐승 하나가 땅에서 올라오는 것을 요한이 보게 됩니다. 그는 거짓 그리스도입니다. 짐승의 표로 믿는 자들과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통제하는 자입니다. 이 짐승도 그리스도를 흉내 냅니다. 어린 양처럼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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