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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예루살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21:9-21 찬송: 489장. 저 요단강 건너편에 찬란하게 역사의 마지막은 심판 이후에 새로운 출발로 이어집니다. 어린양의 신부가 예루살렘입니다. 하늘의 도성입니다. 그곳에 있는 열 두 대문과 열 두 천사, 열 두 지파의 이름들은 교회를 상징합니다. 교회는 이 땅에서 너무 초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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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책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20:11-15 찬송: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마지막 날 하나님이 심판하실 때에 근거로 삼을 두 개의 책이 존재합니다. 하나는 생명의 책이고 또 하나는 심판의 책입니다.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들이 존재합니다. 하늘에 희고 큰 보좌가 보이고 땅과 하늘이 모두 사라질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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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기뻐하는 이유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누가복음 2:1-14 찬송: 126장. 천사 찬송하기를 우리의 사명은 모든 백성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는 것입니다. 나에게 기쁨이 되는 소식이 누군가에게는 부러움이 될 때가 많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나의 기쁨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기쁨이 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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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뻐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누가복음 1:39-56 찬송: 115장. 기쁘다 구주 오셨네 요한은 시작부터 예수님의 위대한 동역자였습니다. 잉태의 순간에도 예수님을 곁에서 도우며 그의 길을 준비하는 자로 삶을 시작합니다. 마리아가 사가랴의 집에 들어가자 엘리사벳의 태속에 있던 요한이 기뻐하고 뛰놀았습니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충만하여 외쳤습니다. 당신은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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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대한 기적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누가복음 1:26-38 찬송: 122장. 참 반가운 성도여 하나님에게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능력이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가능하지 않은 일이 많습니다. 사랑의 능력이 더욱 대단합니다.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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