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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 본문: 요한복음 7:53-8:11 찬송: 421장. 내가 예수 믿고서 누군가를 향하여 돌을 던지고 싶은 강력한 충동이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악을 보고 분노하게 됩니다. 그때 우리는 악을 대적하는 의로운 하나님의 군대라고 착각합니다. 예수님을 시험하려는 자들이 현장에서 간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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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근거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믿음의 근거> 본문: 요한복음 7:25-36 찬송: 453장. 예수 더 알기 원하네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는 자들은 자신의 의도를 숨기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의 메시지가 그들의 실체를 드러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위로가 필요한 자들에게 힘이 되지만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들에게 위협이 됩니다. 이것이 복음의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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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로운 판단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7:14-24 찬송: 462장. 생명 진리 은혜 되신 예수님은 탁월한 선생님이십니다. 유월절 중간 즈음에 비로소 성전에 올라가 말씀을 가르치기 시작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에 놀랐습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권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전달하신 예수님은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말하고 가르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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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드러내야 할 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7:1-13 찬송: 436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자기의 때를 알고 지내는 것은 대단한 지혜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것을 구분하지 못해서 실수하거나 실패합니다. 예수님은 자기의 때를 아셨습니다. 자기의 자리도 아셨습니다. 우리의 때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습니다. 내 때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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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가려느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6:60-71 찬송: 205장. 주 예수 크신 사랑 십자가의 복음은 사실 믿음으로만 이해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나는 생명의 떡이라는 예수님의 자기 선언을 듣고 예수님의 제자들도 수군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의 이 가르침이 제자들에게 걸림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그들의 마음을 공격한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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