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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옷을 입은 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7:9-17 찬송: 240장. 주가 맡긴 모든 역사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것은 구원 받은 자들의 범위가 확장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영역이 확장되는 것입니다. 모든 나라와 민족과 백성과 언어 가운데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수 많은 무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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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는 심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6:1-17 찬송: 413장. 내 평생에 가는 길 마지막 때의 심판의 내용이 펼쳐집니다. 모든 내용이 기록된 대로 하나도 빠짐 없이 일어날 일들입니다. 첫째 인에서 넷째 인까지는 네 종류의 말들로 상징되는 말세의 때를 각각 상징합니다. 깨어 있어야 합니다. 흰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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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완성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5:8-14 찬송: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우리의 기도는 지금 보이지 않지만 하늘에서 너무 고귀한 내용이 됩니다. 땅에 그냥 떨어지는 기도는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작아서 기도의 확신이 부족할 뿐입니다. 믿음의 기도는 강력한 영적인 무기입니다. 원수가 가장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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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결정하는 분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5:1-7 찬송: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그 말씀이 하나님이십니다. 말씀은 기록된 형태로 주어집니다. 우리에게 기록된 말씀을 허락하신 것은 놀라운 은혜입니다. 아직도 자기 모국어로 번역된 성경을 갖지 못한 미전도종족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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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십자가와 자기 면류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4:5-11 찬송: 67장.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하늘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모든 피조물들이 하나님이 행하신 일과 그 영광을 드러내는 일을 위해서 종사할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를 창조하신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땅에서 살아가는 자들이 하나님을 알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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