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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두려워해야 하는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예레미야 25:30-38 찬송: 96장 예수님은 누구신가.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진노.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는 다른 두려운 것들이 너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내 손안에 있는 작은 소유를 잃어버릴까봐 두렵습니다. 질병이 생기면 내 생명을 빼앗길까봐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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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의 시작과 끝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예레미야 25:1-14 찬송: 459장 누가 주를 따라. 듣지 않는 백성들. 하나님의 사랑이 놀랍습니다. 거역하는 백성을 향한 은혜의 손길을 중단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여호야김 4년 곧 바벨론 왕국의 시작 원년에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새로운 대제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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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무화과 광주리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예레미야 24:1-10 찬송: 340장 어지러운 세상 중에. 어디로 갈 것인가. 선택의 기로에 서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리고 그 선택이 우리의 인생을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나의 모습은 이전에 내가 선택한 결과입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선택의 자유가 모두의 것은 아닙니다.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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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사는 사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예레미야 23:33-40 찬송: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엄중한 말씀.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는 하나입니다. 그러나 그 말씀을 해석하는 사람이 여럿 등장한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어떤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분별하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엄중한 말씀은 "진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주장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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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대적은 누구인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예레미야 23:23-32 찬송: 595장 나 맡은 본분은. 하나님의 이름을 잊지 말라. 원수는 지금도 우리가 하나님을 찾을 수 없게 하려고 많은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하나님은 너무 가까이에 계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다른 곳에서 하나님을 찾습니다. 거리를 헤매이다 다른 사람을 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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