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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하나님의 응답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107:10-22 찬송: 272장 고통의 멍에 멋으려고. 여호와께 부르짖으라. 부를 수 있는 하나님의 이름을 알고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특별히 우리가 고통 가운데 있을 때 주님에게 부르짖을 수 있다는 것은 감사한 일입니다. 고통 가운데에서 주님을 부르십시오. 주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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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사는 법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107:1-9 찬송: 368장 주 예수여 은혜를. 목마른 영혼. 고난을 표현할 때 우리는 배고픈 시절이었다 라고 말합니다. 최소한의 조건도 충족되지 않는 상황에서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인간의 존엄성을 누리는 것은 고사하고 생존을 위해서 발버둥 쳐야합니다. 모든 것이 전쟁으로 무너지고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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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으로 긍휼을 베풀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유다서 1:17-25 찬송: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육에 속한 사람. 믿음으로 사는 사람이 이겨내야할 것 가운데 하나가 세상에서의 조롱입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조롱을 받으셨습니다. 그들의 조롱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겸손과 사랑을 더 모독하고 싶은 자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닮아갈수록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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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야할 길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유다서 1:11-16 찬송: 94장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심판의 길로 가는 사람들. 꿈꾸는 자들이 가는 길은 이전에도 존재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자들이 갔던 길입니다. 가인은 동생을 죽였습니다. 아담의 죄의 결과인 죽음을 불러왔습니다. 발람은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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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싸우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유다서 1:1-10 찬송: 357장 주 믿는 사람 일어나. 이미 알고 있는 것들. 우리는 우리 힘으로 이길 수 없는 싸움에 부름받았습니다. 죄와 싸워서 우리는 이길 수 없습니다. 이미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의인이라면 죄와 싸워볼만 할 것입니다. 골리앗과 싸움에서 우리는 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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