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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찬양하는 이유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109:26-31 찬송: 446장 주 음성 외에는. 주의 손이 행하신 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을 볼 수 있는 것이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입니다. 그 손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은 절망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버린 줄로 착각합니다. 기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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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수 있는 축복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109:1-15 찬송: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침묵하시는 하나님. 침묵을 배우는 것이 소중합니다. 하나님의 침묵은 우리의 마음을 무너뜨립니다. 우리는 간절한 기도를 드리며 하나님의 대답을 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의 기도에 좌우되는 분이 아니라 나의 기도를 이끄시는 분입니다.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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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함께라면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108:1-13 찬송: 71장 예부터 도움 되시고. 흔들리지 않는 마음. 사람의 마음이 갈대와 같습니다. 바람이 부는대로 흔들립니다.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가 솔깃해 집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마음을 빼앗기고 시선을 빼앗길 때가 많습니다. 그런 나의 모습을 내가 견디기 어렵습니다. 세상에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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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기뻐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107:33-43 찬송: 242장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 우리가 살고 싶은 땅이 있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모든 것이 평화롭고 풍요롭고 안전한 땅입니다. 광야는 사람이 거할 수 없는 땅을 상징하는 곳입니다. 우리는 상황과 환경을 보고 그곳을 쫓아갑니다.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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