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위대한 건축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118:19-29 찬송: 298장 속죄하신 구세주를. 문들아 머리 들어라. 교회의 문은 항상 열려 있어야합니다. 그것은 건물의 열쇠를 잠그고 있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의 마음의 문이 열려있는가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세상을 향하여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왔습니다. 먼저 경계할 때가 많습니다. 무언가…
Read More

산 자들의 소망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118:8-18 찬송: 300장 내 맘이 낙심되며. 여호와의 이름. 아담이 하나님의 창조사역에 동참합니다. 아담은 이름짓는 자가 되었습니다. 이름 안에는 그 존재와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아이가 태어나면 어떤 이름을 지어야 하는가 고민합니다. 이름이 그 사람의 인생을 좌우할 것을…
Read More

나의 편이 되신 여호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117:1-118:7 찬송: 293장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가 되라.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는 것은 우리의 무지 때문입니다. 힘써 하나님을 알아야 할 이유는 우리의 무지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놀랍습니다. 우리의…
Read More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116:1-11 찬송: 400장 험한 시험 물속에서 내 평생의 소원. 기도의 축복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깊어지는 것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기도를 들어주고 계신다는 확신처럼 황홀한 경험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시고 나의 편이 되어주십니다. 기도처럼 두려운 것도 없습니다. 더…
Read More

하늘을 향한 땅의 소망

By 담임목사 칼럼 One Comment
본문: 시편 115:9-18 찬송: 383장. 눈을 들어 산을 보니. 도움과 방패. 우리는 홀로 서 있지 못하는 자전거와 비슷한 존재입니다. 균형조차 잡지 못하고 쓰러지기 십상입니다. 자전거가 쓰러지지 않는 최선의 방법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자전거를 배우는 사람들은 두려움을 극복해야 합니다. 쓰러질 것…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