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미리암이 되지 말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민수기 12:9-16 찬송: 260장.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하나님이 진노하실 때 가장 두려운 일은 재앙이 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떠나는 것입니다.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자 하나님은 그들을 떠나셨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미리암은 문둥병이 걸리게 됩니다. 문둥병은 하나님의 임재가 떠난 죄인에게…
Read More

모세의 온유함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민수기 12:1-8 찬송: 424장. 아버지여 나의 맘을 지도자는 하나님이 세우신 자입니다. 모든 권세와 권위가 하나님에게 속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연약한 지도자들을 볼 때가 많습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고 도리어 비방하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모세에게도 약점이 있었습니다. 그가 구스 여자를 취한 것이었습니다.…
Read More

탐욕의 무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민수기 11:24-35 찬송: 197장.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로 먼저 임하십니다. 하나님의 영이 모세에게 뿐만 아니라 70명의 장로들에게 임하여 모세의 짐을 더불어 지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징표였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장로들에게 임한 사건은 일회적인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예언을 하다가 더…
Read More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민수기 11:10-23 찬송: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지도자의 고뇌가 많습니다. 그 짐이 너무 무겁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지도자는 반드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지도자의 자리가 위태로운 것은 첫째, 교만해 질 수 있기 때문이고 둘째, 원수가…
Read More

은혜를 무너뜨리는 것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민수기 11:1-9 찬송: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불평하는 일은 쉽지만 불평을 감당하는 일은 하는 자나 듣는 자나 모두 쉽지 않습니다. 입술을 지키는 자가 자기의 생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아무도 없을 때 당신이 불평하는 소리를 하나님이 듣습니다. 광야에서 백성들의 원망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