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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을 위한 예배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레위기 5:1-13 찬송: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침묵. 동일한 법정에서 누군가를 고소하는 것과 누군가에 대한 정직한 증인이 되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우리를 빛 가운데로 인도합니다. 사람이 만일 저주하는 소리를 듣거나 보거나 알고 있음에도 법정에서 정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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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용서는 없습니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레위기 4:22-35 찬송: 283장 나 속죄함을 받은 후. 회개의 조건. 지도자가 회개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에게 직언할 자를 찾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도자를 위해서 기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도자는 누가 자신을 세웠는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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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깨닫는 은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레위기 4:1-21 찬송: 257장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누구의 죄가 더 큰가. 죄 가운데 살면서도 우리는 죄를 어찌해야할지 알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죄를 범하는 것보다 죄를 처리하는 길을 알지 못하는 것이 더 큰 불행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인임을 인정하게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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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케 되는 길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레위기 3:1-17 찬송: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평화를 위한 일. 우리는 모두 평화를 원합니다. 그러나 평화는 많은 대가를 요구합니다. 우리가 누리는 평화는 누군가 이미 많은 대가를 지불한 결과입니다. 전쟁을 시작하기는 쉽지만 전쟁을 끝내는 것은 더 어렵습니다. 예배는 하나님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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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교제하는 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레위기 2:1-16 찬송: 539장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누룩을 넣지 말라. 번제는 희생 제물을 태우는 것이고 소제는 곡식을 태우는 것입니다. 소제를 드리는 세 가지 방식이 소개됩니다. 화덕에 구운 것, 철판에 구운 것, 얕은 솥에 익힌 것으로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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