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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부음 받은 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레위기 8:1-9 찬송: 320장 나의 죄를 정케하사. 선택받은 사람들. 아무나 제사장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입니다. 하나님이 택한 자만 그 사명으로 살아갑니다. 웃시야 왕은 성전에서 제사장이 해야할 일을 시도하다가 문둥병에 걸렸습니다. 그에게는 거룩함에 대한 갈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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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하는 공동체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레위기 7:28-38 찬송: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나를 드리는 연습.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사는 자원하는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억지로 우리의 예배를 받기 원하신다면 일벌백계하고 철권통치를 하면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그것이 아닙니다. 자원하여 나를 드리는 것입니다. 자원하는 제사를 드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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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함을 유지하는 비결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레위기 7:11-27 찬송: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가증한 것. 도저히 사랑할 수 없는 대상을 가끔 만납니다. 피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온전한 사랑에 실패하는 이유는 그 어떤 사람들이 나의 조건에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은혜의 하나님이십니다. 죄인을 사랑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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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레위기 6:24-7:10 찬송: 424장. 아버지여 나의 맘을 누가 나를 대신했는가. 순금은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을 거쳐야 완성됩니다. 우리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길은 고난을 통과하는 것입니다. 고난은 우리를 겸손하게 하고 우리를 거룩하게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빚으시는 목적은 거룩입니다.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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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해지는 기쁨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레위기 6:8-23 찬송: 463장 신자 되기 원합니다. 꺼지지 않게 하라. 하나님과의 동행이 쉽지 않은 이유는 우리가 그 길을 떠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손을 놓는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공원에서 엄마의 손을 놓은 아이처럼 한 눈을 팔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길은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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