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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옷을 준비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레위기 13:47-59 찬송: 420장 너 성결키 위해. 거룩한 옷. 의복이나 가죽에 생기는 전염병에 대한 규정입니다. 옷은 우리를 보호하기도 하고 우리의 정체성을 결정하기도 합니다. 우리의 피부로 보호하지 못하는 환경 속에서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옷의 역할은 내가 누구인지를 말해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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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에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레위기 13:18-46 찬송: 274장 나 행한 것 죄뿐이니. 회복의 증거. 악성 피부병에 걸린 사람에게 회복의 증거를 찾는 것은 제사장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거룩의 개념에는 언제나 경계선이 존재합니다. 안과 밖이 있습니다. 거룩한 존재와 거룩하지 않은 존재가 구별됩니다. 우리는 언제나 그 경계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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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공동체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레위기 13:1-17 찬송: 266장 주의 피로 이룬 샘물. 제사장의 선언. 의사는 환자를 진단하고 고치는 자입니다. 그 의사의 말에 따라 환자들은 소망을 얻기도 하고 낙심이 되기도 합니다. 질병의 실체를 진단해 주기 때문입니다. 자기를 치료할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영역에서 제사장은 동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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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레위기 11:29-47 찬송: 264장 정결하게 하는 샘이. 사용할 수 없는 그릇.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모든 제품마다 유효기간이 존재합니다. 어느 조건에서 제품이 보관될 때 부패하지 않고 존재할 수 있는 기간을 표시한 것입니다. 사용자에게 이것을 확인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건강과 위생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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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삶의 기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레위기 11:1-28 찬송: 423장 먹보다 더 검은. 먹지 말라. 내가 입으로 먹는 것이 나를 형성하게 됩니다. 거룩한 백성은 거룩한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거룩한 백성은 거룩한 삶을 살아내야 합니다. 거룩한 백성이 거룩하지 않은 음식을 먹는 것이 합당하지 않은 것처럼 거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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