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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레위기 24:1-9 찬송: 32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 등불이 꺼지지 않게 하라. 어둠에 빛이 비추면 어둠이 사라집니다. 성소의 등불은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합니다. 예수님께서 어두운 땅에 빛이 되셨습니다. 그 등불을 항상 타오르게 하기 위해서 거룩한 기름을 준비해야 합니다. 성소에서 꺼지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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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막에서 거하는 삶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레위기 23:33-44 찬송: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기쁨으로 충만하게 하라. 장막에서 사는 것이 즐거운 이유는 돌아갈 집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돌아갈 집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끊임없이 자기가 살 집을 짓고 싶어할 것입니다. 돌아갈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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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을 불어야 할 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레위기 23:23-32 찬송: 215장 내 죄 속해 주신 주님께. 예배를 위한 하루. 안식일은 나를 위한 일을 중단하는 시간입니다. 안식과 예배는 영적으로 연관이 많습니다. 일을 멈추고 하나님께 예배하는 일에 전념하기 위해서 안식일이 필요합니다. 안식일은 예배를 위한 시간입니다. "어떤 노동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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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향기로운 제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레위기 23:9-22 찬송: 216장 성자의 귀한 몸. 신앙인의 우선순위.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다른 것들을 사랑하는 것을 우상숭배라고 말합니다. 여전히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돈도 사랑하고 사람들의 인정도 원하게 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신뢰를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돈을 겸하여 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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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라는 우상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레위기 23:1-8 찬송: 35장 큰 영화로신 주. 어느 곳에서든지 안식일을 지키라.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은 만나로만 사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약속의 땅에 들어가 씨를 뿌리고 물을 주고 밭을 갈아야 추수한 것을 얻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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