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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과 언약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레위기 26:1-13 찬송: 393장 오 신실하신 주. 하나님의 시간과 장소. 하나님은 우리를 자유케 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시간과 장소를 구별하십니다. 내 안식들을 지키고 내 성소를 경외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우리가 다른 장소와 다른 시간에 우상을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명령과 언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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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경외하는 법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레위기 25:39-55 찬송: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종처럼 대하지 말라. 하나님이 가난한 사람들에 대해서 안타까워하는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 그들이 힘이 없는 약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종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스스로를 종으로 파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이것은 구조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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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행복한 사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레위기 25:23-38 찬송: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땅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희년제도를 잘 들어다 보면 기업으로 물려받은 땅은 영원한 것이 분명합니다. 그 가문의 땅이 됩니다. 그래서 어느 사람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생겨서 그 땅을 팔게 될지라도 희년이 되면 원래의 주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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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자에게 주시는 축복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레위기 25:13-22 찬송: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소유의 의미.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너무 가난한 자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진 것처럼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너무 부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실 우리가 이 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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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원하시는 기쁨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레위기 25:1-12 찬송: 342장 너 시험을 당해. 함께 안식하는 기쁨. 안식일은 원래 하나님의 기쁨이었습니다. 천지창조를 완벽하게 이루시고 하나님은 기뻐하셨습니다. 마지막 날을 안식하시고 우리를 안식의 자리에 초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은 우리도 다른 피조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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