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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물 위에 앉은 음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17:1-8 찬송: 357장 주 믿는 사람 일어나. 이 세대는 악하고 음란한 세대입니다. 어느 사회 어느 시대에나 성적인 죄가 만연할 때 그 사회가 멸망할 때가 된 것을 알게 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음녀의 유혹에 넘어간 것입니다. 지금도 이 시대 구석구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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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같이 임하게 될 그날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16:10-21 찬송: 176장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고통을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살기 위해서 필요한 고통을 거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수술대 위에서 환부를 드러내고 칼을 대는 것을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입니다. 많은 치료제는 더 큰 고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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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축복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16:1-9 찬송: 423장 먹보다 더 검은. 대접을 가지고 있었던 천사들의 손에서 대접이 쏟아집니다. 땅에 쏟아지자 짐승의 표를 받고 우상에게 절했던 사람들에게 흉칙하고 독한 종기가 생겼습니다. 바다에 쏟아지자 죽은 자의 피 같이 되고 모든 생물이 죽게 됩니다. 강과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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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노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15:1-8 일곱 대접의 재앙은 마지막 심판을 상징합니다. 마지막이 다가올수록 승리의 노래를 불러야 합니다. 요한은 불이 섞인 유리바다와 우상과 그 이름의 숫자를 이긴 성도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거문고를 들고 유리바다에 서 있었습니다. 그들이 불렀던 노래는 모세의 노래입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을 떠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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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는 칼날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14:14-20 찬송: 487장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 농부가 땀을 흘리는 이유는 한 가지입니다. 열매를 추수하기 위해서 입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추수하는 일은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구원받은 사람들을 거두시는 것입니다. 알곡을 거두는 것이 농부의 기쁨이 됩니다. 추수의 때에 무르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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