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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베소서 1:1-14 찬송: 90장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하나님의 뜻과 비밀 바울은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한 사람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인생의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다메섹 도상에서 만난 예수님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비밀을 발견하는 일은 내 삶의 방향을 바뀌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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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22:12-21 찬송: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상급 예수님은 다시 오십니다. 주님의 재림은 위대한 승리의 마지막 모습입니다. 하늘에서 구름을 타시고 오시는 그 날에 우리는 이 땅에서 모든 것들이 드러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날을 더 간절히 기다리는 것은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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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속히 오리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22:1-11 찬송: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저주와 밤이 다시 없겠고 새 예루살렘에서는 어린양이 빛을 비춤으로 해와 달의 비춤이 쓸데 없게 됩니다. 요한은 새 예루살렘에서 성전을 보지 못했습니다. 전능하신 이와 어린 양이 성전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새 하늘과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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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것은 다 지나갑니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21:1-8 찬송: 180장 하나님의 나팔 소리. 또 하나의 신부 하나님의 은혜는 이 모든 일 이후에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입니다. 거룩한 신부로 신랑을 기다리는 자입니다. 그런데 새 하늘과 새 땅이 하늘로부터 내려올 때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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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책에 기록된 이름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20:7-15 찬송: 348장 마귀들과 싸울지라. 흔들리지 않는 나라. 하나님의 원수가 존재합니다. 하나님의 백성과 하나님의 천사들이 반역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창조한 피조물을 향하여 너무 많은 선물을 주신 것이 분명합니다. 피조물은 어떻게 자기를 창조한 하나님을 대적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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