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흔들림 없이 서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베소서 6:10-17 찬송: 352장 십자가 군병들아 하나님의 전신갑주. 영육간에 강건한 자가 되는 것이 당신의 사명입니다. 건강한 사람은 마음과 몸이 모두 건강합니다. 자신이 영적인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 가운데 있는지 스스로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영혼을 시들게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Read More

아름다운 연합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베소서 5:22-33 찬송: 216장 성자의 귀한 몸 주께 하듯. 주님이 하시듯. 결혼은 하나님의 신비입니다. 아담에게 하와를 데려오신 하나님은 결혼을 통하여 완전함을 계획하셨습니다. 부부가 되는 것은 축복이 분명합니다.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부부의 하나됨은 언약으로 보장되기 보다는 언약을…
Read More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베소서 5:15-21 찬송: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세월을 아끼라.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용기와 신중함을 함께 가지고 살아갑니다. 우리에게 허락하신 삶을 어떻게 사용해야할지 신중해야 합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너무 쉽게 결정합니다. 믿음을 잃어버린 사람은 원수가 드러나는 장소에서 두려움의 포박을 끊지 못합니다.…
Read More

마침내 드러나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베소서 5:1-14 찬송: 381장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사랑으로 행하라. 사랑은 우리에게서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근원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자가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부모의 사랑을 잘 받고 자란 사람이 누군가를 온전히 사랑하는 힘을 얻습니다. 사랑을…
Read More

고요한 밤. 거룩한 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누가복음 2:8-20 찬송: 108장 그 어린 주 예수 주님이 찾으신 장소. 고요한 밤이었습니다. 주님은 조용히 오셨습니다. 마치 잠자는 아기가 깨는 것을 원하지 않았던 엄마처럼 말입니다. 주님은 조용히 오시기 위해서 가장 조용한 장소를 정하셨습니다. 다윗의 동네 베들레헴입니다. 그곳은 누구라도 메시야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