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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보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1:29-42 찬송: 32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 세례요한은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의 길을 곧게 하고 준비하는 자로 광야에서 외치는 자가 되었지만 정작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고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이 하늘에서 비둘기같이 임하시는 것을 보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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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1:19-28 찬송: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자기부인 자기를 부인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모두 자기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한 가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분이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나를 만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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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 함께 하는 진리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1:14-18 찬송: 84장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말씀이 육신이 되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지만 육신이 되셨습니다. 우리에게 오시기 위해서 입니다. 우리와 함께 하기 위해서 입니다. 육체의 소욕은 성령의 소욕과 지금도 싸움을 하고 있지만 육체 자체가 악한 것은 아닙니다. 육체를 통해서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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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가 될 권세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1:1-13 찬송: 91장 슬픈 마음 있는 사람 ​ 말씀과 빛으로 오신 하나님 ​ 요한에게 하나님은 말씀으로 나타나셨습니다. 그 말씀은 태초에 계셨습니다. 그 태초는 창세기의 태초보다 더 앞서는 시작을 의미합니다. 세상이 존재하기 전에 먼저 존재하신 유일한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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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위해서 기도해야 하는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베소서 6:18-24 찬송: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성도의 무기. 기도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원수가 성도의 기도를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기도할만큼 강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는 자리에 나아가는 것은 이미 승리한 증거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항상 기도하는 자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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