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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10:1-10 찬송: 540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문으로 들어오는 자 양은 미련합니다. 누군가 도와주지 않으면 쓰러진 자리에서 일어서는 것도 잘 하지 못합니다. 앞에 선 양이 낭떠러지로 떨어지면 줄이어 함께 떨어집니다. 그래서 양에게는 목자가 필요합니다. 그들을 인도하고 그들을 보호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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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심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9:35-41 찬송: 523장 어둔 죄악 길에서 예수님의 목적 바리새인들은 소경이었던 사람을 쫓아내었지만 예수님은 그 사람을 다시 찾아오셨습니다. 그의 믿음의 고백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그는 시력을 찾았지만 이제 믿음을 찾게 되었습니다. "네가 인자를 믿느냐?"는 주님의 질문에 그는 다시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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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울 수 있는 사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9:13-34 찬송: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진정한 용기 날 때부터 맹인이었던 사람이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사실 그의 생은 예수님을 만나기 전까지 불행했습니다. 그 사람을 보면서 사람들은 너무 안타깝고 불쌍해서 예수님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이 사람이 날 때부터 맹인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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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실로암은 어디입니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9:1-12 찬송: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눈먼 사람들의 세계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소경이 존재합니다. 시력을 잃어버린 맹인과 하나님을 잃어버린 맹인입니다. 시력을 잃어버린 맹인은 삶이 고달플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정상적인 삶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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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보다 더 큰 이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8:48-59 찬송: 449장 예수 따라가며 멸시 받으시는 하나님 사마리아인. 그들이 예수님을 향하여 붙여준 별명이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귀신들린 자라고 불렀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사모하던 그들은 예수님을 멸시하고 죽이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인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문제가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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