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형통함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128:1-6 찬송: 446장 주 음성 외에는 네 손으로 수고한 것을 먹으라 사람들은 공짜를 좋아합니다. 공짜라면 작은 것이라도 큰 기쁨을 얻습니다. 선물이 주는 기쁨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작은 것이 아니라 감당할 수 없는 것을 주는 것입니다. 자격없는 자들에게 요청하지도…
Read More

무엇으로 살 것인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127:1-5 찬송: 383장 눈을 들어 산을 보니 인간의 헛된 수고 열심히 사는 것은 소중한 일입니다. 불로소득이 많아지는 사회는 건강하지 않습니다. 땀 흘려서 얻은 대가로 살아가는 것은 모두에게 소중합니다. 청교도 신앙의 핵심에 노동의 영성이 있습니다. 그들은 일을 죄의 결과로…
Read More

무엇이 보이는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신명기 34:1-12 찬송: 384장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들어가지 못할 땅을 바라보다 하나님의 은혜를 가장 힘겨워하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주님을 위해서 더 헌신한 자들입니다. 바울도 주님을 위해서 헌신하다 조금 섭섭하게 느끼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고린도교인들에게 다른 사도들과 자신을 비교합니다. 왜 베드로처럼…
Read More

축복하는 사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신명기 33:1-17 찬송: 390장 예수가 거느리시니 왕의 마음으로 축복은 더 높은 자가 낮은 자에게 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멜기세덱에게 복을 빌었습니다. 예수님은 아론의 반차가 아니라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대제사장의 사명을 감당하신 것입니다. 어떻게 축복하는 자가 될 수 있습니까? 높은 자리에…
Read More

하나님의 최선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신명기 32:37-52 찬송: 267장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주의 백성들과 함께 기뻐하라   위기에 처한 사람은 지푸라기라도 잡으려고 합니다. 위험에 처할수록 판단력이 흐려지고 본능에 충실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스스로를 보호하고 위험을 극복하도록 창조하셨습니다. 살고싶은 욕망이 강렬하다는 것은 당신에게 하나님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