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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건축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 7:13-29 찬송: 204장. 주의 말씀 듣고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이 시대는 경쟁의 시대입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는 사람들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좁은문 투성이입니다.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을 얻는 문이 너무 좁습니다. 그곳에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들은 너무 많고 기회는 상대적으로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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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을 바꾸어 보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 7:1-12 찬송: 361장. 기도하는 이 시간 정죄의 유혹 누군가를 판단하는 것은 내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았다는 증거입니다. 선과 악을 구별하는 능력을 얻게 된 인간은 행복해 지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괴로운 인생이 시작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처럼 능력을 소유하고 판단하는 자리에 앉고 싶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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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소중합니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 6:25-34 찬송: 588장. 공중 나는 새를 보라. 이방인들의 걱정 염려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대부분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염려하는 일에 마음을 빼앗길까요?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방인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지금도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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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주인을 섬기지 말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 6:16-24 찬송: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하나님이 원하시는 금식 영적인 일을 실패하는 이유는 당신 안에 아직도 남아있는 영적이지 않은 욕구들 때문입니다. 아마도 당신은 그것들 때문에 금식을 시작할 겁니다. 금식기도의 유익이 많습니다. 악한 세력의 결박을 풀고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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