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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게로 오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 11:20-30 찬송: 531장.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회개로의 초대 사람에게 실망할 때가 많습니다. 사람은 본래 신뢰할만한 대상이 아닙니다. 믿고 싶은 마음은 많아도 믿을만한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하나님에게 실망할 때도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주지 않으셨을 때 우리는 하나님을 의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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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선물과 상급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 10:34-42 찬송: 461장. 십자가를 질 수 있나 하나님의 선물 예루살렘은 평화의 도시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살렘은 오지 않았습니다. 죄인들의 문제는 하나님과의 평화를 누릴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 평화를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죄의 결과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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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의 그리스도인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 10:16-33 찬송: 440장.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사람을 조심하라 성도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한 장소는 교회가 아니라 세상입니다. 모든 교회는 세상으로 보냄을 받은 사람들의 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보내면서 양을 이리 가운데 보내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승산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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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에게 필요한 것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 10:1-15 찬송: 501장. 너 시온아 이 소식 전파하라. 당신을 부르시는 하나님 당신이 하나님을 찾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당신을 찾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당신보다 더 잘 아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나를 따르라고. 사람들은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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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할 일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 9:27-38 찬송: 523장. 어둔 죄악 길에서 누가 소경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대로 시력을 누리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 당연해 보이는 축복을 누리기 못하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앞을 보지 못하고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힘든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눈으로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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