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좋은 열매를 기대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 13:18-30 찬송: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원수가 하는 일 어떤 건물이든지 기초가 중요합니다. 높이 올라가야 할 건물일수록 깊이 기초를 파야 합니다.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 기초가 중요합니다. 나무들도 동일합니다. 위로 자라기 위해서 먼저 아래로 자라야 하는 것을 나무는 알고…
Read More

하나님 나라의 비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 13:1-17 찬송: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열매 맺는 자의 축복 씨 뿌리는 자의 비유는 마음의 종류를 설명합니다. 동일한 씨앗을 다른 땅에 심은 것입니다. 동일한 하나님의 말씀이 심겨지지만 사람마다 반응이 다를 것입니다. 여기에서 땅은 다른 사람을 의미합니다. 동일한…
Read More

진정한 회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 12:38-50 찬송: 549장. 내 주여 뜻대로 표적을 구하는 세대 만약 우리가 예수님의 기적을 보고 회심한다면 하나님은 매일 죽은 자가 일어나고 홍해가 갈라지게 하실 것입니다. 기적이 사람을 바꾸지 못합니다.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로만 가능한 일이기에 주님이 그 길을 가신 것입니다.…
Read More

분쟁하는 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 12:22-37 찬송: 585장.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용서받지 못할 죄 하나님이 용서하지 못할 죄는 없습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때문입니다. 사실 하나님은 어떤 죄도 용납할 수 없으십니다. 은혜가 이 모든 것을 바꿉니다. 용서 받지 못할 죄가 없게 된 것입니다.…
Read More

성전보다 더 크신 분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 12:1-21 찬송: 80장. 천지에 있는 이름 중 안식일에 하지 말아야 할 일들 안식일에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시간이고 거룩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일을 통하여 하나님의 거룩이 위협을 받습니다. 일은 탐욕을 채우기 위해서 남용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