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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 백성입니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 17:14-27 찬송: 542장. 구주 예수 의지함이 믿음의 차이 예수님에게 그렇게 많은 시간이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인자의 수난에 대해서 세 번 예고하십니다. 예수님이 가시는 길을 잘 알아야 진정한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도 성공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 예수님을 따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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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과 영광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 17:1-13 찬송: 331장.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어디에 살고 싶습니까? 이 세상은 너무 악하고 타락했습니다. 그래서 구원받은 당신이 소망하는 장소가 변화산 일 때가 많습니다. 예수님과 모세와 엘리야가 함께 하는 곳에 내 손으로 초막 셋을 짓고 살아가는 것을 꿈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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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고백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 16:13-28 찬송: 210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 예수님의 정체 사람들은 모두 인정받기 원합니다. 무시 당하는 것처럼 견디기 어려운 일이 없습니다. 나를 무시하는 사람은 나도 무시하면 되지만 내가 존경하고 신뢰하는 사람으로부터 무시를 받게 되면 마음이 아픕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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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가르침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 16:1-12 찬송: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표적을 분별하라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늘입니다. 내일은 당신의 소망의 시간일 뿐입니다. 누군가에게 내일은 무거운 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내일이 염려의 대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왜 내일을 염려합니까? 오늘을 감당할 힘도 없으면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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