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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사기 7:9-25 찬송: 352장. 십자가 군병들아 누구를 의지해야 하는가 우리의 문제는 의지할만하지 않은 대상을 의지하는 것에 있습니다. 대부분의 우상들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우상을 포기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눈에 보이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눈에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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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준비된 용사

By 담임목사 칼럼 One Comment
본문: 사사기 7:1-8 찬송: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믿음으로 시작했지만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여전히 초라한 현실일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더 믿음의 순종이 필요합니다. 믿음으로 시작했다가 승리를 경험하지 못하고 실패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믿음으로 준비된 하나님의 군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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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위한 준비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사기 6:33-40 찬송: 320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나팔을 부는 기드온 마침내 기드온이 사사로서의 행동을 시작합니다. 나팔을 부는 것은 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선전포고입니다. 전쟁을 시작하기 위해서 내부의 힘을 모아야 합니다. 대적은 이미 요단강을 건너서 이스르엘 평지에 진을 쳤습니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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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과 싸우는 사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사기 6:25-32 찬송: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뗄감으로 쓰인 아세라 우상 자체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것을 알면서도 사람들은 왜 우상을 숭배하는 것일까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살기보다는 하나님을 내 마음대로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우상은 죄인들의 마음에 존재합니다. 그 마음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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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경험 그 이후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사기 6:1-10 찬송: 282장.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메뚜기 떼처럼 약탈하는 미디안 미디안이 이스라엘을 괴롭히는데 흡사 메뚜기 떼처럼 몰려와서 약탈을 했다고 기록합니다. 이 표현은 미디안의 수가 이스라엘의 수보다 훨씬 많아서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수의 열세를 의미합니다. 메뚜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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