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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당신에게 원하시는 것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사기 16:1-14 찬송: 274장. 나 행한 것 죄뿐이니 삼손이 들릴라에게 원하는 것 성도가 세상을 벗하고 살아갈 때의 모습이 어떻게 보일지 궁굼하다면 삼손과 들릴라와의 관계를 보면 됩니다. 어울리지 않는 관계입니다. 삼손이 들릴라를 사랑합니다. 들릴라는 삼손을 사랑하지 않았던 것이 분명합니다. 삼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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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노래 할 것인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사기 15:14-20 찬송: 258장. 샘물과 같은 보혈은 전능자의 손 안에 거하다 삼손은 위대한 승리를 경험합니다. 그의 싸움의 동기는 너무나도 인간적이고 잘못된 분노의 감정에서 시작되었지만 하나님은 삼손을 통하여 블레셋에게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십니다. 삼손의 손에 들려진 것은 당나귀의 턱뼈였습니다. 다윗은 싸움의 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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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오르는 분노를 조심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사기 15:1-13 찬송: 406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삼손의 분노 분노의 마음이 불타오를 때마다 마음에 가득한 생각이 있습니다. 나에게 분노할 충분한 권리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삼손은 자기 아내를 빼앗기고 분노했습니다. 분노가 일어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그 분노가 행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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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계획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사기 14:1-9 찬송: 290장.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삼손의 욕망이 강하게 임하다 삼손의 갈등은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신 초인적인 힘과 자신을 파괴하는 욕망과의 싸움이었습니다. 절제를 배우기 전에 감당하지 못할 능력을 소유하는 자가 되는 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브레이크가 고장난 고성능 차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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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사기 13:15-25 찬송: 490장. 주여 지난밤 내 꿈에 번제를 준비하려거든 마노아는 하나님의 천사에게 제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마노아는 예배를 드린 지 너무 오래 되어서 어떻게 하나님을 예배해야 하는지 잊은 백성을 보여주는 인물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예배를 가르쳐 주십니다. 하나님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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