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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켜 주소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욥기 10:1-12 찬송: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하나님을 향한 질문 어떤 질문을 가지고 사느냐 가 삶을 결정합니다. 그 해답을 찾고자 하는 방향으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자신을 향하여 질문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에게 묻지 않습니다. 혹시 내가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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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잡아 주시는 재판장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욥기 9:25-35 찬송: 484장.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천천히 가고 싶습니다 시간의 흐름이 사람마다 같지 않습니다. 하나님에게는 더욱 그러합니다. 시간과 공간의 세계에 존재하는 인간은 그 시간과 공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시간의 분량을 측량하고 그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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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인정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욥기 9:11-24 찬송: 83장. 나의 맘에 근심 구름 하나님을 대적하지 말라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들이 많습니다. 나의 죄를 인정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두려움 때문입니다. 내 죄가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잃어버릴 것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위선으로 치장한 거짓말이 너무 많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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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답을 구할 것인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욥기 8:8-22 찬송: 456장.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도움이 되지 않는 충고 누군가에게 충고하기 전에 상대가 충고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빌닷은 욥에게 도움을 주고자 했습니다. 격려를 하기 원했습니다. 그래서 너의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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