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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자의 삶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욥기 31:1-23 찬송: 463장. 신자 되기 원합니다. 약속이 인도하는 길 욥의 과거는 의로운 자의 모습이었습니다. 고난 가운데 있는 시간에도 그의 의로움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고난이 그를 먹구름처럼 덮었을 뿐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삶을 인도하십니다. 특별히 인도하신 역사가 광야에서 구름 기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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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부르는 노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욥기 30:16-31 찬송: 380장. 나의 생명 되신 주. 고통보다 큰 소망 고통 속에 있는 사람들은 작은 고통을 더 크게 느낍니다. 이미 상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소망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고통에 익숙해 진 사람들은 소망을 붙잡기 더 힘겹습니다. 작은 일에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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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가 필요한 사람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욥기 28:12-28 찬송: 484장.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나를 조롱하는 사람들 조롱하는 사람들은 매복한 적병과 같습니다. 비록 그들의 신분과 능력이 보잘 것 없더라도 조롱 당하는 자에게 충분한 타격을 가할 수 있습니다. 조롱하는 말은 치명적인 무기입니다. 당신의 마음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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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오늘이 소중한 이유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욥기 29:18-25 찬송: 32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 오늘보다 더 행복했던 지나간 날들 욥의 지나간 날들은 아름다운 날들이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자의 열매들을 이미 누리고 있는 참된 신앙인의 모습입니다. 처음 누군가를 만났을 때 어느 시점의 당신을 소개하고 있습니까? 지나간 날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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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지혜를 발견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욥기 28:1-11 찬송: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그 보화를 발견하였는가 보화는 값진 것을 의미합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진짜 보화는 따로 있습니다. 우리에게 찾아오신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진실이나 아름다움을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 구원도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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