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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할 수 없는 경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딤후 4:1-8 찬송: 360장. 행군 나팔 소리에 말씀을 전파하라 바울은 사명으로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의 사명은 전도자, 즉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피할 수 없는 사명이 있습니다. 예수를 믿고 구원 받은 사람들이 복음을 전하는 일을 외면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회가 오면 복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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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사람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딤후 3:1-9 찬송: 94장.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 당신을 위험하게 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 말이 어렵게 들리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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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받는 일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딤후 2:14-19 찬송: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 바울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리스도의 복음 때문에 고난을 당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비록 옥에 갇힌 초라한 노년의 모습이지만 그것이 부끄러운 모습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교회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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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왕 노릇 하리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딤후 2:1-13 찬송: 358장. 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 군기 충성스러운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믿을 만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집니다. 함께 고난을 받는 자가 되기 위해서 당신에게 진정한 복음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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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친구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딤후 1:8-18 찬송: 542장. 구주 예수 의지함이 당신이 부끄러워 해야 할 것들 십자가를 지고 갈 때 우리 모두가 극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부끄러움입니다. 자랑스러운 모습이 있고 부끄러운 모습이 있습니다. 성공하면 자랑스럽습니다. 실패하면 부끄럽습니다. 고난을 당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입니까?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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