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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을 인정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욥 34:1-20 찬송: 68장. 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 하나님을 향한 의로운 자의 비난 하나님을 인정하는 일은 악인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의로운 자에게도 필요합니다. 악인들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들의 모습과 죄악을 보지 못한다고 확신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거부하고 대적하는 자리에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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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잠잠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욥 33:14-33 찬송: 531장.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무엇을 깨달아야 하는가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침묵을 경험합니다. 우리가 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관심이 없고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해가 된다는 것은 나의 능력과 논리로 그 원인과 결과를 헤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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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첨하지 말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욥 32:11-22 찬송: 2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기다림과 경청 사랑하지 않으면 기다릴 수 없습니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은 그 사람을 인정해 주고 사랑하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기다리십니다. 얼마든지 기다리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를 더 이상 낭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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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어디에서 오는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욥 32:1-10 찬송: 484장.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욥을 향한 분노 엘리후가 등장하여 욥과 욥의 친구들의 대화는 마무리 됩니다. 엘리후는 기다림의 사람이었습니다. 엘리후가 욥에 대해서 분노한 이유는 자기가 하나님보다 의롭다고 말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욥의 자기 변호는 결국 욥의 친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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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히 내게로 오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딤후 4:9-22 찬송: 491장.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함께 있는 사람이 되라 노년의 바울은 처절하게 외로움과 싸웠습니다. 데마는 세상을 사랑하여 데살로니가로 갔습니다. 바울을 버렸습니다. 이것은 바울에게 엄청난 고통이 되었습니다. 자기를 배신하고 버렸기 때문이 아니라 그가 하나님을 버린 것이 안타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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