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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되어야 할 이름 기묘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욥 37:14-24 찬송: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한계를 뛰어 넘는 자의 기쁨 이 세상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의 지식을 뛰어 넘는 하나님을 만난 사람이 삼손의 아버지 마노아였습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나타나서 아들을 약속하자 하나님의 사자에게 이름을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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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고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욥 36:16-33 찬송: 70장. 피난처 있으니 그대는 밤을 사모하지 말라 욥의 고난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본인도 그 고난을 이해하지 못하여 하나님께 부르짖지만 하나님은 침묵하셨습니다. 그 침묵의 시간 동안 하나님이 욥에게 허락하신 것은 이 땅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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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시는 위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욥 36:1-15 찬송: 449장. 예수 따라가며 내가 원하는 위로 엘리후는 기다림의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주장은 오래 참고 기다린 결과였습니다. 그의 입을 열게 한 것은 욥이 여전히 자기가 의롭다는 것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욥의 친구들이 욥보다 의롭지 못한 자격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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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기다리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욥 35:1-16 찬송: 540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죄의 영향력 죄는 언제나 작은 문으로 들어와 당신의 삶 전체를 위태롭게 할 것입니다. 작은 죄를 주의하십시오. 큰 죄의 영향력보다 작은 죄의 영향력이 훨씬 강력합니다. 당신이 경계를 늦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죄의 영향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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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회개할 것인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욥 34:21-37 찬송: 458장. 너희 마음에 슬픔이 가득할 때 숨을 곳이 없는 죄인 죄인은 빛보다 어둠을 더 좋아합니다. 가리고 싶은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죄의 결과 가운데 분명한 것 하나가 수치입니다. 그 부끄러움을 해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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