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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것이 더 쉽겠는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눅 5:12-26 찬송: 287장. 예수 앞에 나오면 네가 깨끗함을 입었느니라 더러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깨끗해 진다는 것은 온전해 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죄는 흔적을 많이 남깁니다. 죄의 결과는 누군가의 아픔으로 남습니다. 당신이 알지 못하고 있는 사이에 당신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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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이상한 어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눅 5:1-11 찬송: 285장. 주의 말씀 받은 그날 말씀에 순종 하는 어부 하나님은 당신이 변화되어진 모습으로 준비된 뒤에 부르지 않으십니다.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을 따를 때 새로운 존재가 될 것을 기대해도 좋습니다. 배드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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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선 사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눅 4:16-30 찬송: 2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예수님은 예언된 것들을 성취하셨습니다. 선지자들은 자기의 역할을 마치고 메시야의 도래를 예언했습니다. 예수님은 메시야로 오셔서 예언된 약속들을 성취하셨습니다. 이제는 믿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시고 그 약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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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의 만남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눅 4:1-15 찬송: 342장. 너 시험을 당해 성령님이 이끄시는 곳 성령님이 이끄시는 곳이 때로는 당신이 원하는 곳이 아닐 수 있습니다. 당신이 피하고 싶은 곳에 먼저 이끌고 가실 지도 모릅니다. 그곳에서 당신은 더 견고해 지고 더 흔들림 없는 자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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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눅 3:21-38 찬송: 187장. 비둘기 같이 온유한. 예수님의 세례 세례는 죄가 씻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의 죽음과 부활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이전의 나는 죽고 이제 그리스도 예수로 사는 것입니다. 새 생명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 일에 증인들이 필요합니다. 성례전 가운데 세례는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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