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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예배, 준비된 구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눅 21:1-9 찬송: 317장. 내 주 예수 주신 은혜. 무엇을 드리고 있는가 헌금이라는 것은 나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그 행위에 가장 관심이 많은 사람이 누구이겠습니까?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하나님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옥합을 깨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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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자의 하나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눅 20:27-40 찬송: 492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사두개파가 만난 하나님 자기의 확신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사두개인들은 모세의 율법만을 지키는 사명으로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다른 성경의 어떤 부분보다 모세 오경을 신봉한 자들이었지만 영적인 분별력이 부족했습니다. 하나님의 진리보다 자기 확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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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 사람인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눅 20:20-26 찬송: 342장. 너 시험을 당해 기회를 엿보는 사람들 원수가 어디 있는지 잘 보이지 않는다면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이 잘 드나드는 길목의 문 앞에 움크리고 있을 것입니다. 당신을 어떻게 쓰러뜨릴지 잘 알고 있습니다. 조금만 방심하면 넘어지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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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린 돌과 모퉁이 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눅 20:9-19 찬송: 266장. 주의 피로 이룬 샘물. 포도원 주인의 착각 주님은 우리에게 믿음을 요구하지만 가장 믿음이 좋은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포도원 주인이신 하나님은 농부들의 거역과 배반을 알고도 아들을 보내면 그들이 돌아서리라고 믿었습니다. 큰 착각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이 어리석은 소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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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할 수 없는 질문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눅 20:1-8 찬송: 84장.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인정하고 싶지 않은 예수님의 능력 권력의 힘이 대단합니다. 돈의 힘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수님의 권위에 대해서 종교지도자들이 물었습니다. 그들의 자리에 위협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힘을 가진 자들이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자기의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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