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남겨진 제자의 사명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눅 24:44-53 찬송: 497장. 주 예수 넓은 사랑. 성경대로 이루시는 하나님 성경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구약은 오실 메시야에 대한 언약이고, 신약은 메시야로 오신 예수님이 성취하신 내용입니다. 인간의 역사 속으로 들어오신 하나님은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낮은 곳에 겸손한 모습으로. 겸손함과…
Read More

평강이 있을 지어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눅 24:36-43 찬송: 257장.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두려움을 물리치는 손길 우리가 원하는 평화와 주님이 원하시는 평화가 다릅니다. 우리는 전쟁이 중단되고 폭력이 사라지고 고통이 사라지는 것을 평화라고 부릅니다. 원수를 멸하고 주님이 통치하시는 것이 평화입니다. 평화는 승리의 증거입니다. 전쟁을 멈춘…
Read More

가슴을 뜨겁게 하는 사명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눅 24:13-35 찬송: 135장. 어저께나 오늘이나. 어디로 가는 중입니까 두 사람은 예루살렘에서 11 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엠마오로 가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었지만 예수님이 다가와도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우리의 모습이 이럴 때가 많습니다. 다른 것으로 눈이…
Read More

부활의 증인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눅 24:1-12 찬송: 165장. 주님께 영광. 빈 무덤으로 달려간 사람들 안식을 온전히 지킨 여인들이 이른 새벽 빈 무덤을 향하여 먼저 달려갔습니다. 그 자리를 여인들에게 빼앗긴 제자들은 변명할 수 없을 것입니다. 누가 더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입니까? 먼저 무덤을 향하여 달려간…
Read More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눅 23:33-43 찬송: 269장. 그 참혹한 십자가에 아버지여 저들을 용서 하소서 진정한 용서를 예수님에게서 배웁니다. 우리의 용서에는 항상 조건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닙니다. 나에게 사과하면 용서하겠다고 말합니다. 그 빚을 다 청산하면 용서하겠다고 말합니다. 용서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용서에는 조건이 있을 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