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고린도후서 11:16-33 찬송: 445장.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나의 어리석음을 자랑하리라 어리석음을 자랑하는 자는 없습니다. 자기의 어리석음이 스스로 드러날 뿐입니다. 어리석음을 자랑하는 자는 도리어 지혜로운 자입니다. 자기가 얼마나 모르고 있는 지를 인정하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한 영역의 전문가가 되어갈수록 겸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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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고린도후서 11:1-15 찬송: 453장. 예수 더 알기 원하네 자기를 낮출 수 있는 사도.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서 행하신 일은 평화의 다리가 된 것입니다. 원수 되었던 하나님과 죄인을 아버지와 자녀로 바꾸시기 위해서 자신을 내어 주셨습니다. 바울은 중매자의 사명으로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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