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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실패를 두려워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4:1-15 찬송: 255장. 너희 죄 흉악하나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것 하나님의 축복의 동산을 떠난 아담과 하와는 두 명의 자녀를 얻습니다. 가인과 아벨입니다. 가인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얻은 아들이라는 뜻이고 아벨은 허무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인은 농사를 짓는 자였고 아벨은 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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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어디 있느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3:1-13 찬송: 342장. 너 시험을 당해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자 지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 지혜가 타락하면 하나님을 대적하게 됩니다. 뱀은 하나님이 만드신 들짐승 가운데 가장 교활하고 지혜가 탁월한 존재였습니다. 유혹하는 자의 질문이 문제의 시작이었습니다. 좋은 질문이 있고 해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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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몸을 이루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2:18-25 찬송: 299장. 하나님 사랑은. 이름을 짓는 사람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어떤 존재와 인격적인 관계를 갖게 된 것을 의미합니다. 이름을 알고 지내는 사이는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그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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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기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1:24-2:3 찬송: 68장. 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 창조의 하이라이트는 사람을 만드신 것입니다.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살아가게 하는 터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위대함은 그 다양함에 있습니다. 각 종마다 하나님의 창의력이 담겨있습니다. 어느 것 하나 동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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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의 주인공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1:14-23 찬송: 78장. 저 높고 푸른 하늘과 말씀대로 존재하는 것 하나님의 창조는 치밀한 계획과 질서 가운데 이뤄집니다. 어떤 건축물을 세울 때 설계 도면이 필요하고 기초 공사가 필요한 것처럼 창조의 과정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건축과 동일한 과정을 거칩니다.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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