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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 가족 입니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10:1-32 찬송: 384장.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모든 민족의 조상 진화론의 허구는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 창조의 증거는 모든 인류가 민족이 다르고 다양함을 갖고 있지만 한 조상에서 출발한 뿌리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진화론의 주장대로는 이것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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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를 덮어 주는 사랑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9:18-29 찬송: 445장.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벌거벗은 아버지의 수치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가족은 연약한 모습을 드러내는 일에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세상을 선물 받았지만 사람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세상이 되는 일은 사람이 변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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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언약의 축복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9:1-17 찬송: 267장.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라 세상에 소중한 것이 많이 있지만 생명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이 땅을 생명으로 채우는 것입니다. 그 생명을 빼앗아가기 위하여 원수가 지금도 일하고 있고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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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이후에 바뀐 것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8:13-22 찬송: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 마침내 방주의 문이 열립니다. 노아는 새로운 세상을 맞이합니다. 이전 세대의 사람이 맞이하는 새로운 세상은 마치 새 집을 사서 들어가는 주인의 심정일 것입니다. 이전 것은 다 지나갔으니 보라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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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으로 사는 사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8:1-12 찬송: 401장. 주의 곁에 있을 때 소망의 창문을 열라 위기 앞에서 우리의 본능적인 행동은 문을 닫는 것입니다. 위험이 내 안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방주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기 위해서 준비된 하나님의 피난처 입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설계도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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