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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치 못할 일이 있겠느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18:1-15 찬송: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나그네를 대접하는 나그네 나그네는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삶의 방식이 아닙니다. 어쩔 수 없이 나그네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전쟁으로 집을 잃고 나라를 잃은 사람들이 나그네가 됩니다. 삶을 영위할 여건이 허락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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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마엘에서 이삭으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17:15-27 찬송: 313장.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위대한 사랑의 이름 아브라함의 후손에게 약속한 언약을 지키기 위해서 아브라함은 자기와 아들들에게 할례를 베풀었습니다. 그날 이스마엘과 그의 집에 태어난 모든 남자들은 함께 할례를 받았습니다. 언약의 자녀 이삭이 태어나기도 전에 할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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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언약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17:1-14 찬송: 434장. 귀하신 친구 내게 계시니 언약의 이름을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약속이 반복되는 이유는 그 약속을 잊거나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브람의 인생 가운데 반복되는 가운데 하나님은 그에게 새로운 이름을 허락하십니다. 아브람은 아브라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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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일생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16:1-16 찬송: 412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불신으로 고난 당하는 자 오늘 본문에는 두 여자의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아브람의 아내 사래와 그의 여종 하갈의 인생에 대해서 성경은 여자의 일생을 소개합니다. 창세기에서 여자는 남자의 돕는 베필로 등장합니다. 하나님의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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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사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15:1-11 찬송: 391장. 오 놀라운 구세주 아브라함의 두려움 위대한 승리를 경험하고 돌아온 아브람에게 하나님은 두려워하지 말라고 명령하십니다. 두려움은 잘 보이지 않지만 감출 수 없습니다. 아브람은 318명의 군사를 데리고 연합전쟁의 판도를 바꾼 사람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조카를 구출하기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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