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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애통하는 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스겔 9:1-11 찬송: 326장. 내 죄를 회개하고 에스겔은 하나님의 천사들을 보았습니다. 그 가운데 여섯 명은 하나님의 살상 무기를 손에 들고 있었고 한 사람은 서기관의 먹을 허리에 차고 있었습니다. 그의 일은 심판의 칼을 휘두르는 것이 아니라 심판의 대상을 구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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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증한 우상의 자리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스겔 8:1-18 찬송: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에스겔이 첫번째 환상을 보고 난 지 14년이 흘렀습니다. 그에게 보여주신 환상은 다가올 심판에 대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숨겨진 죄악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많습니다. 미래를 알지 못합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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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박한 진노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스겔 7:1-13 찬송: 279장. 인애하신 구세주여 마지막 날 보다 먼저 경험하게 되는 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에스겔은 마지막 경고를 전하기 위해서 부름 받았습니다. 임박한 진노에 대하여 알지 못하는 선지자는 경고하는 일에 실패할 것입니다. 영적인 게으름은 믿음으로 순종하고 결단해야 할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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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호와임을 알리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스겔 6:1-14 찬송: 539장.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우상을 숭배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처럼 보이는 자들의 우상숭배가 더 위험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자들이기에 더욱 우상의 위험을 알아야 할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이 우상을 숭배하면 하나님의 영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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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열심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스겔 5:1-17 찬송: 532장. 주께로 한 걸음씩 하나님의 심판과 징계가 두렵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추적자이시면서 심판의 추적자이십니다. 사랑의 추적자이신 하나님은 우리가 아무리 숨어 있어도 끝까지 찾아와서 사랑의 손길을 전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어떤 죄를 지었을지라도 용서하실 것입니다.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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