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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굽으로 내려간 이스라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46:8-27 찬송: 324장. 예수 나를 오라 하네 하나님의 가정을 세우라 야곱은 욕심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형의 것을 탐 낼 정도로. 하나님의 축복과 이 땅에서의 성공을 원하는 이유도 동일했습니다. 그는 더 많은 것을 소유하기 원했습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족장들 가운데 야곱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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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엘세바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46:1-7 찬송: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마지막 언약의 땅에서 야곱이 노년에 고향을 떠납니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의 길을 거스르는 발걸음입니다. 젊어서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살다가 나중에 늙어서는 다른 사람들이 이끄는 대로 사는 것입니다. 베드로에게 어떤 죽음으로 인생을 마칠 것인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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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기쁨이 되시는 하나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45:16-28 찬송: 340장. 어지러운 세상 중에 바로의 기쁨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로 살아야 합니다. 그것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서 온전한 제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도리어 하나님은 상한 심령을 갈망하십니다. 거룩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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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제할 수 없는 눈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45:1-15 찬송: 301장. 지금까지 지내 온 것 요셉을 감동시킨 유다의 사랑 요셉은 눈물을 참습니다. 첫 번째 눈물을 참은 것은 형들이 자신을 찾아온 그 날이었습니다. 두 번째 눈물을 참은 것은 베냐민을 다시 보게 되었을 때입니다. 세 번째 눈물을 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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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의 아름다운 희생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44:14-34 찬송: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사랑으로 연결된 끈 할 말이 없을 때 무엇을 행할 수 있을까요? 형들에게 할 말은 많이 있었지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억울한 일을 당하는 가운데 그것을 인정하고 하나님이 그들을 인도하시는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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