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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을 이어가는 사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48:1-11 찬송: 446장. 주 음성 외에는 루스에서의 약속 루스는 벧엘의 옛 이름입니다. 나그네 길을 시작할 때 두려움 가운데 홀로 그 길을 가던 어느 날 꿈 속에서 하늘의 문이 열리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천사들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고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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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지막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47:23-31 찬송: 71장. 예부터 도움 되시고 요셉의 맹세 만약 요셉이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었다면 기근의 때를 보내고 나서 애굽 사람들의 상황은 더 절망적이었을 것입니다. 요셉은 그들에게 농사 지을 수 있는 땅과 씨앗을 다시 제공하고 자신들이 수고하여 얻은 곡식의 오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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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서 발견하는 은혜

By 담임목사 칼럼 One Comment
본문: 창세기 47:13-22 찬송: 390장. 예수가 거느리시니 죽음보다 나은 선택 기근이 심해지자 온 땅에 먹을 것이 없어져서 사람들은 살기 위해서 거래를 시작합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소중한 것이 바뀌는 것입니다. 처음에 그들이 먹을 것을 위해서 교환한 것은 돈이었습니다. 돈은 많은 가치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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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의 축복

By 담임목사 칼럼 One Comment
본문: 창세기 47:1-12 찬송: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더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바로는 야곱의 아들들에게 직업을 묻습니다. 고센 땅에 머물러 있던 요셉의 형들과 가족들은 목축하며 살기에 가장 적합한 땅을 발견하고 정착합니다. 애굽 사람들의 기준에는 가까이 할 수 없는 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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