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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들의 기쁨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32:1-11 찬송: 458장. 너희 마음에 슬픔이 가득할 때 용서 받은 자의 축복 세상을 바라보면 악인들의 기쁨으로 가득한 세상처럼 보입니다. 가끔씩 우리는 그들의 모습을 부러워 하기도 합니다. 내 안에 있는 죄성이 그들과 결코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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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대신 하리이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50:15-26 찬송: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용서는 악을 선으로 바꾸는 위대한 일입니다. 나에게 없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그 사랑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 사랑을 먼저 공급해 주셨습니다. 우리를 용서하신 것입니다. 용서를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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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본 길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50:1-14 찬송: 450장. 내 평생소원 이것뿐 내게 부탁하신 일 누군가에게 부탁을 받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나에게 그 능력이 없을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무언가를 맡기실 때에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도우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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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길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49:22-33 찬송: 317장. 내 주 예수 주신 은혜 자녀를 위한 유언 야곱은 축복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갈망하는 삶을 살았고 험난한 나그네의 길을 걸어 갔습니다. 축복을 갈망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그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그의 노년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애굽의 바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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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축복에 담긴 미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창세기 49:1-7 찬송: 274장. 나 행한 것 죄 뿐이니 끓는 물 같은 탁월함 우리는 탁월함을 갈망합니다. 탁월함은 하나님 나라의 가치와 거리가 멀 때가 많습니다. 세상은 탁월한 자를 사랑합니다. 그의 성공을 보장합니다. 더 전문가가 되고 더 뛰어난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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