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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에서 시작되는 소망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무엘상 4:12-22 찬송: 176장.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엘리의 절망 엘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던 제사장이 분명합니다. 사무엘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해 주었던 영적인 경험이 있던 자였습니다. 그도 이전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더 이상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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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받은 사명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무엘상 3:15-21 찬송: 549장. 내 주여 뜻대로 하나님의 심판을 전하는 자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사무엘은 그 내용을 엘리에게 말하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되는 곳이 어디입니까? 하나님의 집에서 먼저 심판이 시작될 것입니다. 가장 거룩해야 할 곳이기 때문입니다. 오랫동안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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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말씀하시는 하나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무엘상 3:1-14 찬송: 540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하나님의 부르심 기도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우리가 기도할 수 있는 자리에 서고 기도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기도는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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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잘못인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무엘상 2:22-36 찬송: 264장. 정결하게 하는 샘이 하나님을 멸시하는 아들 엘리의 아들들의 모습은 막장 드라마를 보는 것 같습니다. 거룩한 성소에서 있을 수 없는 악한 일들을 서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제물을 자기가 훔치고 가로채는 것으로 멈추지 않습니다. 거기에서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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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한 예배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무엘상 2:12-21 찬송: 327장. 주님 주실 화평 백성을 무시하는 제사장 엘리의 아들들은 실패한 제사장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제사장의 자리는 하나님과 예배자 사이에서 예배를 돕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한 걸음 더 가까이 나아가는 자리이고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자리입니다. 그 사명이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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