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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9:1-13 찬송: 522장. 웬일인가 내 형제여 바울의 간절한 마음을 발견합니다. 이방인의 사도로 열심히 살아왔지만 자기 형제와 골육이 저주받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를 고백합니다. 바로 전에 그 어떤 것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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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가 정말 원하는 것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8:31-39 찬송: 293장.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원수들이 지금도 끊임 없이 성도들을 향하여 시도하는 것들이 드러납니다. 원수는 우리를 대적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니 누가 대적할 수 있겠습니까? 원수는 우리를 고소하는 자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연약하고 흠이 많습니다. 사무엘도 아들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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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상속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8:12-17 찬송: 219장. 주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육체 가운데 살아가면서 반드시 경험해 보고 순종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육신을 따라 사는 삶을 버리고 영으로 사는 것입니다. 육신을 따라 살게 되면 반드시 죽게 될 것입니다. 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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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말아야 할 소망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8:1-11 찬송: 183장. 빈 들에 마른 풀같이 이 세상에 두 개의 나라가 존재합니다. 두 개의 법이 통치하고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생명과 성령의 법이 통치하는 나라와 죄와 사망의 법이 통치하는 나라입니다. 당신은 지금 어느 나라에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원수는 할 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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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비참한 자는 누구인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7:7-25 찬송: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율법은 하나님의 선물이면서 동시에 원수가 사용하는 무기가 됩니다. 우리를 두려움의 성벽에 가두는 무거운 짐입니다. 죄가 노리는 기회가 율법 안에 많습니다. 그의 불화살을 만드는 공장과 같습니다. 원수가 하나님의 율법을 사용하여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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