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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바꾸는 믿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무엘상 14:1-23 찬송: 357장. 주 믿는 사람 일어나 바위를 오르는 요나단 요나단의 믿음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닮았습니다. 불가능한 가운데 하나님의 도우심을 신뢰하고 암벽을 오릅니다. 요나단과 블레셋 군대의 사이에는 험한 바위들이 놓여 있었습니다. 하나는 보세스라 불렸고 하나는 세네라 불렸습니다. 요나단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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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어리석은 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무엘상 13:13-23 찬송: 449장. 예수 따라 가며 하나님을 이용하려 하지 말라 사무엘은 사울이 행한 일을 어리석은 일이라고 꾸짖었습니다. 누구라도 그런 상황에서 사울과 같이 행동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사울의 망령된 행위를 중단해야 합니다. 상황에 이끌리는 삶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면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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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에게 가장 어려운 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무엘상 13:1-12 찬송: 365장. 마음 속에 근심 있는 사람 준비되지 않은 싸움 왕은 세워졌지만 나라는 아직도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 있었습니다. 사십 세의 사울이 왕이 된 지 이 년 만에 블레셋과의 전쟁이 시작됩니다. 왕이 뽑은 이스라엘의 정규 군은 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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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깨닫는 은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무엘상 12:16-25 찬송: 263장. 이 세상 험하고 하나님께 왕을 구한 죄 사무엘의 마지막 메시지를 소개합니다. 매일 유언을 남기는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야 삶의 소중함을 발견할 것입니다. 그는 자기의 의로움을 포기하지 않고 살아왔지만 혹시 자기도 모르는 죄가 있었는지 백성들에게 묻습니다. 누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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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어떻게 세워지는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무엘상 11:1-15 찬송: 546장.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평화를 위한 조건 왕이 된다는 것은 백성을 위한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왕에게 주어진 자리와 권한은 결코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백성을 위하여 섬기기 위해서 주어진 것입니다. 암몬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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