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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의 백성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스겔 17:11-24 찬송: 85장. 구주를 생각만 해도 약속은 서로에게 책임이 있는 관계를 형성합니다. 그 책임을 지키지 않으면 어떤 권리도 주장할 수 없습니다. 반역하는 족속에게 하나님은 왜 그토록 언약을 강조하는 것일까요? 그 언약만이 그들이 살 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에는 상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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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의 비결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스겔 17:1-10 찬송: 406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우리는 모두 형통하고 번영하기를 원합니다. 이 땅에서 눈에 보이는 성공이 진짜가 아닐 때가 많습니다. 그것은 영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존재를 깨닫지 못하는 이스라엘에게 에스겔은 수수께끼와 비유를 통하여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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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의 증거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스겔 16:53-63 찬송: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우리의 부끄러움이 문제가 아니라 그 부끄러움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부끄러움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도우려 하셨습니다. 죄를 범하여 부끄러워서 하나님 앞에 나오지 못하는 아담과 하와를 부르셨습니다. 빛 가운데로 인도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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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은 누구의 몫인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스겔 16:35-52 찬송: 340장. 어지러운 세상 중에 예루살렘이 그의 아름다움으로 창녀와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창녀가 되어갔습니다. 하나님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떠난 결과입니다. 우상들과 음행한 예루살렘은 자신의 부끄러움을 알지 못했습니다. 적어도 그들은 여전히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성전에 출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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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아름다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스겔 16:15-34 찬송: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핏 덩어리인 채로 발버둥 치던 갓난 아이를 향하여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내가 너를 아름답게 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그의 근본된 땅은 가나안이고 아버지는 아모리 사람이요, 어머니는 헷 사람이었습니다. 그를 택하여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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