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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사랑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태복음 26:36-50 찬송: 290장.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한 시간도 깨어 있지 못하느냐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을수록 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서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에 세례 요한의 도움을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들을 준비가 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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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사랑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태복음 26:26-35 찬송: 265장.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모든 것을 내어 주신 예수님 십자가의 원수는 자기 자신입니다. 주님도 그것을 아셨습니다. 원수를 멸하기 전에 반드시 옛 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합니다. 그 때 사망의 권세는 자아의 죽음 앞에서 아무 힘을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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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더 사랑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태복음 26:6-16 찬송: 211장.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옥합을 깨뜨리는 자 죽음을 직면하는 것은 대단한 용기입니다. 죽기 살기로 살아간다면 도전하지 못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죽음은 언제부터인가 삶보다 더 실제가 되어서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장악해 가고 있습니다. 죽음을 피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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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대적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유다서 1:1-16 찬송: 521장.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 성도가 믿음으로 삶을 영위하려고 할 때 하나님의 대적이 그 믿음을 공격합니다. 그 구원을 위협하는 가장 분명한 대적은 그리스도를 부인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단과 거짓 교사의 위험에 대해서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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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지막을 맞이할 것인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무엘상 31:1-13 찬송: 170장. 내 주님은 살아 계셔 사울의 비참한 마지막 사울이 신접한 여인을 찾아가 사무엘을 만났을 때 들었던 예언이 성취됩니다. 한 날에 사울의 아들들과 사울이 함께 죽음을 당합니다. 길보아 전투는 사울 가문의 마지막 싸움터가 됩니다. 그곳에서 요나단과 아비나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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