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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슬픔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삼하 1:17-27 찬송: 540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사울을 위해 울라 다윗은 사울과 요나단의 죽음을 알게 되고 슬픈 노래를 부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다윗의 슬픔 속에는 사울의 인생에 대한 기대가 담겨져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기대를 안고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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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복음을 전하고 있는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삼하 1:1-16 찬송: 549장. 내 주여 뜻대로 왕의 마음을 오해하지 말라 사울에게 다윗이 원수인 것은 분명했습니다. 사울과 다윗의 관계는 아말렉 병사가 알고 있을 정도로 세상이 다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진짜 마음을 이해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사울을 원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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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순종 완전한 구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이사야 53:4-12 찬송: 151장. 만왕의 왕 내 주께서 고난 당하는 종 고난은 우리의 삶에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우리가 범죄함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손상 했고 하나님의 피조세계를 무너뜨렸기 때문입니다. 감사한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회복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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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십자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태복음 27:35-53 찬송: 150장. 갈보리산 위에 조롱하는 자들의 소망 예수님을 조롱하는 것은 예수님을 따르는 것보다 훨씬 쉽습니다. 예수님이 겸손해지실수록 조롱하는 자들과 멸시하는 자들의 목소리를 커질 것입니다. 예언대로 성취되는 내용 가운데 하나가 조롱하는 자들의 출현입니다. 심지어 함께 십자가에 달렸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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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사랑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태복음 26:36-50 찬송: 290장.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한 시간도 깨어 있지 못하느냐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을수록 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서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에 세례 요한의 도움을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들을 준비가 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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